스펙 · 모든 회사 / 공정기술
Q. 반도체 공정실습 꼭 필요한가요?
얼마전 취업상담을 받을 때 반도체공정실습을 통해 관련 업계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반도체 장비 생산(2년), 반도체 관련 강의들 수강, 교내에서 fet 소자 제작 프로젝트 진행, 반도체 주제로 졸업논문 작성, 학부연구생(2개월), 업계 중견기업에서 6개월간 인턴을 할 예정입니다. 사실 이런 제 경험이 관심을 어필하기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남들 다 있는 공정 실습 경험이 없으니 또 돈을 내서 공정실습을 받아야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정상 단기로 진행되는 공정실습을 들어야 할 것 같은데 막상 이런 실습들은 참여하지 못하고 참관만 한다고 해서 비싼 돈 내고 굳이 해야 된 싶습니다.
2026.01.18
답변 6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해당 경험이 취업시에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친다고는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해당 경험이 향후 다른 인턴 등 추가적인 스펙을 쌓는데에 발판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맞다 사료됩니다. 따라서 시간적인 여력이 되신다면 저는 하시는 것이 향후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이미 반도체 장비 생산 경력과 인턴 경험에 소자 제작 프로젝트까지 갖추셨기에 비싼 비용을 들여 단순 참관형 공정 실습을 추가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현재 보유하신 실무 경력과 6개월간의 인턴 이력은 단순 교육 이수보다 훨씬 강력한 직무 전문성을 증명하므로 공정 실습이 없어서 탈락할까 봐 불안해하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기업이 공정 실습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실무 환경에 대한 노출 때문인데 멘티님은 이미 현장에서 장비를 다루고 인턴으로 실무를 경험하고 계시니 그 자체로 완성된 인재입니다. 남들이 다 하는 교육을 따라가기보다는 현재 진행 중인 인턴십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소자 제작 프로젝트에서 배운 데이터 분석 역량을 자소서에 녹여내는 데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실무형 스펙이 압도적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현재의 직무 경험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면접관에게 본인의 즉시 전력감 역량을 확실히 각인시키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단기간 진행되는 반도체 공정 실습 경험을 추가로 진행하실 필요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이미 본인께서는 반도체 장비 생산, 강의 수강, 프로젝트 진행, 졸업논문 작성, 학부연구생, 인턴 경험 등 반도체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직무 활동 이력을 상당수 보유하신 상황입니다. 따라서 현재 보유하신 이력사항 만으로도 희망 분야/직무 관련 역량을 충분히 어필 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되며, 단기간 진행되는 반도체 공정 실습을 추가로 수강하실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참고하십시오.
- 만만나서 반갑습니다.함박웃음치과코과장 ∙ 채택률 61%
안녕하세요 지금 스펙(장비 생산 2년+소자제작 프로젝트+논문+학부연구+6개월 인턴)이면 공정실습이 “필수”는 아니고, 가성비도 낮은 편입니다. 공정실습은 완전 무경험자에게 관심 증빙용일 때 효과가 큰데, 질문자님은 이미 관심·직무연관 경험이 충분히 설명됩니다. 차라리 돈·시간을 인턴에서 공정/장비 트러블슈팅 사례 1~2개를 수치로 정리(STAR)하고, 공정 flow/장비 원리·결함 분석을 깊게 준비하는 게 더 낫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경험만으로도 반도체 산업과 공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장비 생산 2년, 관련 강의 수강, FET 소자 프로젝트, 졸업논문, 학부연구생 경험, 중견기업 인턴 등은 실제 실무와 연구를 통한 관심 증거로서, 단순 참관 위주의 공정실습보다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단기 실습은 비용과 시간 대비 얻는 가치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이미 갖춘 실무·연구 경험을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강조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실습 참여가 필요하다는 압박감보다는, 기존 경험의 깊이를 잘 보여주는 전략에 집중하는 편이 낫습니다.
- ssj dream삼성전자코대리 ∙ 채택률 58%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실적으로 학생 신분으로 졸업 전에 반도체 현업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wafer 한번 제대로 구경해보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취준생 분들이 돈을 지불하며 공정실습을 듣고 스펙을 하나라도 쌓아 면접에서 조금이라도 어필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멘티님은 장비 생산 2년, 소자 프로젝트진행, 학부연구생, 인턴도 6개월동안 수행한다고 했을 때 이미 스펙적으로 준비가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정실습까지 진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수행한 과제와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 잘 정리하여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하시면 될 듯 합니다. 꼭, 취업 성공하시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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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초과학기로 전공학점 올리는거 유의미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졸업유예를 해서 8월 졸업예정자인 학생입니다. 학교는 인가경 라인중 하나고 학과는 전자공학과입니다. 전체학점은 3.04/4.5이고 전공학점은 2.83/4.5 입니다. 직무 관련 경험도 없고 반도체 공정 교육 수료정도뿐입니다. 학칙 상 재수강과 재이수는 불가능한 상황이고 신규수강만 가능한 상태입니다. 현재 가장 희망하는 직무는 공정기술이나 모든 직무도 고려중입니다. 현재 제가 가진 스펙이나 학점으로는 CS(장비사)나 설비 직무도 어려운것도 알고있습니다. 이번 학기때 9학점을 신청해놨고 전공 3과목 모두 A+를 받아야 전공학점이 3.01로 상향이 됩니다. 9학점을 수강해서 전공학점 3점대를 목표로 할지 아니면 전체학점은 3점대니 전공학점은 포기하고 다른 스펙에 그냥 올인하는게 나을지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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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에 졸업해서 취준, 대학원 진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심화과목을 공정/소자로 수업을 들어서(전체 4초반 공정,소자 과목은 다 A+입니다) 만약 석사를 한다면 소자/공정으로 진학을 도전하고 있지만, 삼전 메모리 공정기술은 서류가 붙었지만, 대기업 인적성 부담+취업 하방선을 생각하면 학부 때 RF,아날로그 기초는 했기에, 지금부터 회로를 준비하는 것도 어떨까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알기로 소자/공정이 "제조" 쪽으로 알고 있습니다. 1. 소자 공정 석사를 해도 제조역량을 살려서 취업을 다른 산업군으로 빠지는 케이스도 있을까여??(예를 들어 운이 없게 반도체 회사를 못 간다면, 전기기사+석사 경험을 살려서 타 산업 생산기술로 빠진다던가) 2. 회로가 학벌도 많이 높아야하고, 잘해야 하지만 pcb, HW로 폭을 넓히면 중소/중견 취업할 곳은 많다고 들었는데, 공정은 fab이 있어야 하기에 하방선은 회로보다 적은걸로 들었습니다. 이에 관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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